2026년 11월 미국 영주권 문호 대폭 전진
EB-2·EB-3 회복, 가족초청은 1년씩 앞당겨졌습니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국무부 11월 Visa Bulletin에서 취업·가족 여러 우선일자가 전진했습니다. 특히 10월에 2025년 1월로 후퇴했던 EB-2(NIW 포함)가 2025년 4월로 3개월 회복했고, EB-3 비숙련은 5개월 전진, 가족초청 F1·F2B·F3·F4는 각각 1년씩 앞당겨졌습니다. 다만 "문호 전진 = 모두 접수·승인 가능"은 아닙니다 — 승인 가능일(Final Action)과 접수 가능일(Dates for Filing)은 다르고, 미국 내 I-485는 USCIS의 월별 지정 차트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 이민 종류 | 2026년 10월 | 2026년 11월 | 변화 |
|---|---|---|---|
| EB-1 특기자·연구자·다국적기업 임원 | Current | Current | 유지 |
| EB-2 석사·NIW | 2025.01.01 | 2025.04.01 | +3개월 ↑ |
| EB-3 숙련직·전문직 | 2024.05.15 | 2024.06.15 | +1개월 ↑ |
| EB-3 비숙련직 (Other Workers) | 2022.01.01 | 2022.06.01 | +5개월 ↑ |
| EB-4 특별이민 | 2022.12.15 | 2022.12.15 | 동결 |
| EB-5 일반 투자이민 | Current | Current | 유지 |
| EB-5 농촌·고실업·인프라 유보 | Current | Current | 유지 |
| 구분 | 2026년 10월 | 2026년 11월 | 변화 |
|---|---|---|---|
| F1 시민권자 21세 이상 미혼자녀 | 2020.01.22 | 2021.01.22 | +1년 ↑ |
| F2A 영주권자 배우자·21세 미만 자녀 | 2026.09.22 | 2026.10.22 | +1개월 ↑ |
| F2B 영주권자 21세 이상 미혼자녀 | 2019.08.22 | 2020.08.22 | +1년 ↑ |
| F3 시민권자 기혼자녀 | 2014.10.22 | 2015.10.22 | +1년 ↑ |
| F4 시민권자 형제자매 | 2011.10.22 | 2012.10.22 | +1년 ↑ |
요약 — 한국 출생자 기준 11월 취업이민은 EB-2가 2025.01.01 → 2025.04.01로 +3개월, EB-3 숙련직 2024.05.15 → 2024.06.15로 +1개월, EB-3 비숙련 2022.01.01 → 2022.06.01로 +5개월 전진했습니다. EB-1·EB-5는 계속 Current, EB-4는 동결입니다.
9월까지 Current였던 EB-2는 FY2027이 시작된 10월에 2025년 1월 1일로 후퇴해 많은 신청자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11월에는 이 날짜가 2025년 4월 1일로 3개월 전진했습니다. NIW뿐 아니라 PERM 기반 일반 EB-2에도 적용됩니다.
EB-3 Professional·Skilled Worker Final Action이 2024.05.15 → 2024.06.15로 전진했습니다. 2024년 5월 중순~6월 중순 우선일자 신청자에게 의미 있는 변화입니다. 다만 PERM 기반 취업이민의 우선일자는 일반적으로 노동허가신청서(ETA-9089)가 노동부에 접수된 날짜 기준입니다. I-140 접수일만으로 판단하면 실제 우선일자를 잘못 계산할 수 있으니, 스폰서십·PERM 승인·I-140 승인·현재 H-1B·L-1 신분과의 관계까지 함께 검토하세요.
비숙련직(Other Workers) 승인일이 2022.01.01 → 2022.06.01로 5개월 전진했습니다. 비숙련직은 별도의 연간 비자번호 제한이 적용돼 숙련직 EB-3와 대기기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EB-3라는 명칭이 같아도 숙련직인지 비숙련직인지 반드시 구별해야 합니다.
한국 출생자 기준 EB-1은 11월에도 Current입니다(EB-1A 특기자·EB-1B 저명 교수/연구자·EB-1C 다국적기업 임원). EB-5도 일반·유보(농촌·고실업·인프라) 모두 Current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EB-1은 업적·자격 입증이, EB-5는 적법한 투자자금 출처·투자구조·고용창출·프로젝트 위험 검토가 핵심입니다. 문호가 열려 있다는 사실만으로 신청 성공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가족초청에서는 F1·F2B·F3·F4의 승인 가능일이 각각 1년 앞당겨졌습니다. 그 사이 우선일자를 가진 신청자들은 새롭게 영주권 발급 가능 범위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다만 심사 기간이 1년 단축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I-130 진행 상황, NVC 서류심사, 대사관 인터뷰 일정, 미국 내 I-485 심사와 개별 결격사유에 따라 최종 발급 시점은 달라집니다. 또한 신청자의 나이·혼인 여부가 바뀌면 이민 분류 자체가 변할 수 있어, 특히 영주권자의 미혼자녀는 21세 도달에 따른 분류 변경과 CSPA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F2A 접수일이 Current라고 해서 미국 내 영주권자의 배우자가 모두 즉시 I-485를 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USCIS의 해당 월 지정 차트, 합법적 입국 여부, 신분조정 제한, 체류상태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참고로 미국 시민권자의 배우자·21세 미만 미혼자녀·일정 부모는 보통 Immediate Relatives로, F1~F4와는 별개의 비자번호 규칙을 적용받습니다.
우선일자에 이민비자 번호가 배정되어 최종 영주권 승인이 가능한지 판단하는 기준.
서류 제출 절차를 더 일찍 시작할 수 있도록 정한 날짜. 미국 내 I-485 사용 여부는 USCIS가 매월 별도 결정합니다.
| 카테고리 | 2026년 10월 | 2026년 11월 | 변화 |
|---|---|---|---|
| EB-1 | Current | Current | 유지 |
| EB-2 · NIW | 2026.03.15 | 2026.03.15 | 동결 |
| EB-3 숙련직·전문직 | 2024.08.01 | 2024.08.01 | 동결 |
| EB-3 비숙련직 | 2022.06.01 | 2022.07.01 | +1개월 ↑ |
| EB-4 | 2025.01.01 | 2025.01.01 | 동결 |
| EB-5 일반·유보 | Current | Current | 유지 |
흥미로운 사실 — 11월 EB-2·EB-3 숙련은 승인일은 전진했지만 접수일(DFF)은 그대로입니다. 반면 비숙련 EB-3는 승인일·접수일 모두 전진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변화는 "새 I-485 접수 대상을 넓힌 것"이라기보다, 이미 진행 중이던 사건의 최종 승인 가능성이 확대된 것에 더 가깝습니다.
| 카테고리 | 2026년 10월 | 2026년 11월 | 변화 |
|---|---|---|---|
| F1 | 2020.02.01 | 2021.02.01 | +1년 ↑ |
| F2A | Current | Current | 유지 |
| F2B | 2019.09.01 | 2020.09.01 | +1년 ↑ |
| F3 | 2014.11.01 | 2015.11.01 | +1년 ↑ |
| F4 | 2011.11.01 | 2012.11.01 | +1년 ↑ |
가족초청은 F1·F2B·F3·F4의 접수일도 1년씩 전진했습니다. 다만 국무부 Dates for Filing과 USCIS가 지정하는 미국 내 I-485 접수 기준은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미국 내 영주권 신청(Adjustment of Status, Form I-485)은 국무부가 Dates for Filing을 발표했다고 자동으로 그 날짜로 접수가 허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국무부는 "USCIS가 별도로 Dates for Filing 사용을 지정하지 않는 한 Final Action Dates를 이용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10월에는 USCIS가 취업이민 I-485에 Dates for Filing을 허용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11월은 다시 USCIS의 해당 월 지정 차트를 확인한 뒤 접수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10월 기준이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 가정하지 마세요.
승인일이 아직 도래하지 않았더라도 I-485를 적법하게 먼저 접수할 수 있다면, 상황에 따라 다음과 같은 실질적 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 — I-485 접수 사실만으로 기존 비이민신분이 자동 연장되지 않으며, 취업허가 신청서 제출만으로 취업이 허용되지도 않습니다(적법한 취업권한이 없으면 EAD 승인 등을 기다려야 함). 특히 I-485 심사 중 사전여행허가 없이 출국하면 I-485가 포기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일부 H-1B·L-1 신분자는 규정상 예외가 적용될 수 있으므로 출국 전 본인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EB-4 특별이민 승인일은 2022.12.15로 유지(접수일 2025.01.01)됐습니다. 특히 Certain Religious Workers(SR)는 국무부 10월 발표에서 2026년 12월 11일까지 법정 연장이 명시됐습니다. 종교이민 신청자는 우선일자뿐 아니라 프로그램의 법적 존속기간도 확인해야 합니다.
EB-5 투자이민은 한국 출생자 기준 일반·유보 비자 모두 11월에도 Current입니다. 다만 비자번호 가용성과 실제 청원 승인 가능성은 다릅니다 — 투자자금의 합법적 출처, 자금 이동경로, 고용창출 계획, 투자위험, 자금 회수 조건, USCIS 청원심사 등 개별 요건이 핵심입니다.
① 전진이 계속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국무부는 10월 일부 취업 카테고리 후퇴를 "FY2027 분기·연간 한도 관리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요가 늘거나 번호 사용량이 많아지면 문호가 정체되거나 다시 후퇴할 수 있습니다. ② 우선일자는 날짜보다 "앞서야" 합니다. 승인일이 2025년 4월 1일이면, 우선일자가 정확히 같은 4월 1일인 신청자는 아직 기준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이번 11월 문호는 10월 대비 분명한 긍정 변화입니다. 특히 EB-2 NIW, EB-3 숙련·비숙련 신청자 일부는 자신의 우선일자가 새롭게 승인 가능 범위에 들어왔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고, 가족초청 F1·F2B·F3·F4의 1년 전진으로 장기 대기자에게 절차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사건을 볼 때 중요한 것은 "문호가 몇 개월 움직였나"가 아니라 내 우선일자의 위치 + 현재 이민신분 + 청원 진행 상황을 종합해 "어떤 절차를 언제 진행할 수 있는가"입니다. EB-2 NIW는 I-140 승인 여부에 따라 준비 서류가 달라지고, H-1B·L-1·F-1 체류자는 I-485 전에 신분조정 제한(INA §245(c)·§245(k))과 신분 유지를 검토해야 합니다. 가족이민은 CSPA·혼인 여부·초청인의 시민권 취득 여부가 핵심 변수이며, 한국 거주 신청자는 영사절차(Consular Processing)와 NVC 제출 시점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내 Priority Date로 지금 영주권을 접수할 수 있는가? 이미 접수한 사건이라면 최종 승인이 가능한 단계에 도달했는가?"
이번 11월 문호는 취업·가족 모두에서 상당한 전진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문호가 전진했다"는 뉴스보다 중요한 것은 위 두 질문입니다. 답은 이민 카테고리·우선일자·현재 체류신분·청원 진행 상황·USCIS 월별 접수 차트에 따라 달라집니다. 문호가 전진한 시기일수록 정확한 법률 검토로 접수 가능 시점을 놓치지 않고 불필요한 신분상 위험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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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2026년 10월 하순 공개된 미 국무부의 2026년 11월 Visa Bulletin을 기준으로 작성된 일반적인 미국 이민법 정보이며, 개별 사건에 대한 법률자문이나 변호사-의뢰인 관계를 형성하지 않습니다. 11월은 10월(FY2027 첫 달)의 후퇴를 되돌려 취업·가족 다수 카테고리가 전진했으나, 문호 전진이 곧 I-485 접수 가능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Visa Bulletin 및 USCIS의 Adjustment of Status Filing Chart 지정은 매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직전 최신 공식 자료를 다시 확인하고 이민법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Chris W. Chong, Esq. · Law Office of Chris W. Chong · California · Utah · Tex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