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미국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인상 추진 — N-400 최대 $1,330 제안
USCIS가 2026년 시민권 신청 수수료 인상안을 발표했습니다. Proposed Rule이 최종 확정될 경우 Form N-400은 온라인 $1,280, 종이 신청 $1,330으로 오르고, N-336 행정심사 수수료도 최대 $1,475까지 인상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소득층을 위한 Reduced Fee와 일반 Fee Waiver 폐지도 제안되었습니다. 다만 2026년 9월 현재 아직 최종 시행된 규정은 아니며, 현행 수수료가 계속 적용되고 있습니다.
미국 시민권 신청, 이제 이웃이나 직장 주변까지 조사할 수 있습니다.
USCIS는 2026년 8월 25일 시민권 심사 정책을 업데이트하면서, 필요할 경우 신청자의 거주지·직장 주변을 포함한 Neighborhood Investigation(이웃·주변인 조사)을 활용해 귀화 자격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침은 이미 계류 중인 N-400 사건에도 적용되며, 신청자의 Good Moral Character, 미국 헌법 원칙에 대한 태도, 신청서 내용의 정확성과 일관성 등을 보다 폭넓게 검토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다만 모든 시민권 신청자에게 일률적으로 이웃 조사가 실시되는 것은 아니며, USCIS가 개별 사건의 기록과 증거를 검토하여 조사 여부를 결정합니다.